축령산 자연휴향림

 자연과 함께하는 휴식공간 

도심과 분리되는 편안한 자연속으로 ....

자연 휴향림은 산림이 갖고있는 좋은 것들, 즉 훌창한 숲, 맑은 물, 아름다운 경관등을 살려 국민 정서를 함양하고 보건증진에 기여할 목적으로 삼림속에 조성한 휴식공간 입니다. 

축령산은 남양주시와 가평군에 걸쳐있는 해발 879m의 산으로 숲이 울창하고 계곡이 아름다운 산입니다.

조선왕조를 개국한 이성계가 고려말 사냥을 왔다가 짐승을 한마리도 잡지 못하였는데 몰이꾼이 이 산은 신령스러운 산이라 산신제를 지내야 한다고 하여 산 정상에 올라가 제를 지낸 후 멧돼지를 잡았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이때부터 고사를 올린 산이라 하여 축령산 이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1995년 7월 1일 문을 열어 현재 경기도에서 직영 관리하고 있는 휴향림으로 50년생 잣나무림이 잘 꾸며져 있고 축령산 정상으로 오르는 등산로 입구에 있는 잣나무 산책로는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우거져 있어 신비감 마져 듭니다.

779ha의 넓은 산림에 산림욕장, 체육시설, 물놀이장, 야영장, 자연관찰장 등이 있어 가족단위의 휴양공간으로 손색이 없으며 하루의 산행코스로도 적합한 곳 입니다.

주변에는 사계절 전천후로 이용 가능한 천마산 스키장, 풍부한 수량과 모래사장을 갖추고 있는 수동계곡 국민관광지가 있으며, 가는 도중 구한말 열국의 각축에 휘말려 뜻을 펴지 못한 채 망국의 비운을 겪은 조선조 마지막 두 왕과 왕비가 묻힌 슴곡의 홍,유능(고종 ,순종)에 들러 참배와 역사탐방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