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악산 현등사

 산속 사찰코스

기암괴석의 절경과 푸르른 자연림, 천년고찰이 있는 곳!

운악산은 관악, 치악, 화학, 송악과 더불어 5대 악산중 하나로 그명성이 자자 합니다. 산의 동쪽에는 고찰인 현등사가 자리잡고 있으며, 곳곳에 기암 괴석이 즐비하고 풍부한 수량과 폭포, 소, 암반 들을 두루 갖춘 현등사 계곡은 여름 한철 피서를 즐기기 훌륭 합니다.

해발 935m의 운악산은 가평 8경 중의 6경으로 지정 되었습니다. 운악산은 이름 그대로 구름을 뚫은 봉과 같이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산중턱에 자리잡은 현등사와 백년폭포, 눈썹바위등 절경이 산재해 있습니다.

최정상인 망경대에 올라 사면을 둘러보면 남으로는 멀리 능선 좌측으로 현리 시가지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고, 뒤쪽으로는 포천땅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북으로는 멀리 명지산과 화학산이 시야에 아물거리기도 합니다.

운악산은 가평군내에 있는 모든 산중에 아름답기로 으뜸이고, 등산중에 산과 계곡 그리고 수림의 정취를 함께 맛볼수 있으며 천년고찰 현등사의 정적 속에 몰입되어 볼 수도 있는 곳입니다.

산하에 자리한 작은 주막에는 막걸리와 손두부, 도토리묵, 산다래, 산더덕 등이 푸짐히 요리되어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위의 형상이나 석질이 도봉산등 서울의 산과 비슷한 운악산은 도봉, 북한이 붐비는 통에 다음 대안으로 찾게 된 경기도 명산입니다.

산을 좋아하는 서울 및 경기도 일원의 대부분의 산꾼들은 이미 운악산을 등반한 적 있거나 운악산에 대해서 들을만큼 들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젠 사람이 많아 시끄러운 산이 되었지만 코스에 따라 아직도 호젓한 곳도 없지 않습니다.